미녀와 야수?
유상현(13)
작성일
04-10-01 06:01 10,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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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학제 준비 위원 여러분 고생 하십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여러분들 고생하신 많큼 성과는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같이하지 못하는 마음 안타깝지만
내 가슴은 항시 여러분과 같이 할겁니다.
마지막 까지 힘을 냅시다.
화 이 팅 !
늦은 감은 있지만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여러분들 고생하신 많큼 성과는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같이하지 못하는 마음 안타깝지만
내 가슴은 항시 여러분과 같이 할겁니다.
마지막 까지 힘을 냅시다.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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