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추렸던 어깨를 펴고......
김용웅
작성일
04-04-07 15:05 9,913회
1건
본문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움추렸던 어깨를 활짝펴고 산으로 달려갑시다.
사진을 올려보기 위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아
다시한번 시도해 봅니다.
이렇게 올리고 나니 내 컴에서는 보이는데 다른 컴에 가니 또 안되는데
송석태 산행대장님 이 글 보는 즉시 전화한번 주세요.
사진은 4.4. 합천마라톤대회의 모습입니다.
추신:그런데 산진 올려 놓고 나니 윤준원 동기님은 멋지다고 전화까정 오는데
다른 분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 참 이상하네.....
뭐가 잘못되긴 잘못된 모양이네......용량의 문젠가?
즐거운 하루 되세요.
움추렸던 어깨를 활짝펴고 산으로 달려갑시다.
사진을 올려보기 위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아
다시한번 시도해 봅니다.
이렇게 올리고 나니 내 컴에서는 보이는데 다른 컴에 가니 또 안되는데
송석태 산행대장님 이 글 보는 즉시 전화한번 주세요.
사진은 4.4. 합천마라톤대회의 모습입니다.
추신:그런데 산진 올려 놓고 나니 윤준원 동기님은 멋지다고 전화까정 오는데
다른 분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 참 이상하네.....
뭐가 잘못되긴 잘못된 모양이네......용량의 문젠가?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