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은  늙었으되  마음은  영원 합니다.
  바쁜 일정중에  많은 시간들을 할애해주신  동기회원 여러분 !
  가식없이  한마디씩  솥아 내는  우리들의  말 한마디가  산삼에
  전복보다  더많은  영양식을  제공해 줬던  시간들  이었씁니다.
 
  참으로  끈끈한  우리들의  우정이  그대로  표출 되었습니다.
  우리 다같이  마니마니  웃고  삽시다요!
  더많은  동기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주위를  살펴 봅시다  그려,
  그래서 더많은  웃음  보따리도  풀어 봅시다요!

  우리  " 학육 산악회 " 가  무궁무진  발전하고  의미있는  모임이
  되도록  힘닿는데까지  정성을  기울이 겠습니다.

  그럼  다음 산행까지  열심히 살아 갑시다. 
  우리 산행대장님 !  고생많고요, 계속  수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