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용아~~~( 전원일기 버전)  이넘아.....

( 다수 열람이라 존칭 들어 간다이)이데올로기는 언뜻 떠올린  기억에 의하면

이데아(이념. 이상,관념,사상적 관념철학) ( 로마. 그리스어)( 영어로 생각이란 아이디어의 원어) 에서 출발한 말로 기억하고는데

어떤 경우처럼.. 이상과 이념이 밥먹여 주는 것이 아닌 이상 개똥 같은 것이다 하는 말은 한편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그런데 그말도 사실은 이데올로기적?? 발언입니다.

이데올로기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은 매우 온당해 보이는 말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삶을 영위하는 경제의 성장 열매 안배 원칙을 지배하는 사회적 합의 이념의 관념적인 표현이 이데올로기 입니다 그런 말로 줄여서 표현된 것입니다

제품과 용역, 재화 모두가 처음부터 가격이 매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산물을 채취, 가공하는 과정에서 인건비의 총합이라고 말한 기억이 있습니다

공짜인 천연물의 가공을 지대와 인건비가 수렴되어 인간사 재화의 가치가 되었다도 한말이 기억납니다
그런데 그 이익의 폭을 누가 어떻게 지분하여 나눌 것인가 하는 문제가 경제라고 봅니다

그 경제의 성장열매를 사회주의적가치로 이해 할것인가 개량적 공산으로 볼 것인가
돈가진 자의 자본 투자 이익지분률의 폭을 최우선으로 안배한 할 것인가

사회 복지주의 중심으로 할것인가?. 민중의 수고와 땀의 결과 물이니 민중, 민주주의에 기반하여 민중에게 보다 많은 이익을 돌아가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사회적 이념의 질서 체계가 이데올로기 입니다
이점이 경제나 정치 , 경제 , 사회, 문화,모두에 다 통용되는 원리이기 때문에 이데올로기는 사실상 생각하는 방법. 사고 하는 가치 중심이 된 말입니다

따라서 경제 , 인간사. 삶 . 자본, 공산, 가족사의 서열과 사회적 계급의 계급주의( 막스 , 엥겔스)
등 우리가 사는 자체가 어차피 모두 이데올로기속에서 통치. 경제 이념, 사회질서의 바탕을 생산한다고 본다

골치 아픈 말 아침에 해서 죄송합니다

미안혀 난  만날 이런 생각만 하도록 재단되어 있는 분야의 종사자?
나의 생존이념이면서 직업의식? 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