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영이 야그에 토달아..
조수제
작성일
04-02-14 19:55 10,143회
0건
본문
나도 사실 좌영이가 하는 말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특히 앞의 기고글인가)들이 많다. 나 정도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일반 노동자들은 더 어려울거다.
몇 사람만 알면, 이해하면 되지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혹시나 읽어보는 것 조차도 힘들어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원래 박정희란 부분은 난 개입시키고 싶지 않았지만(워낙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므로) 이왕 이야기 나온 것 먼저 이야기한 것처럼 난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보며, 군사정권에의 향수 역시 가질 수 있다고 본다. 또 그런 향수가 떠오를 정도로 사회가 개판이 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박정희 역시 그 세대의 많은 시간을 지탱해 온 정신의 한 부분일거라는 생각또한 들기도 한다.
겪지 않았던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아직 눈 시퍼렇게 살아 있는 데 그것을 임의로 평가해버린다는 것도 역시 말이 안된다고 본다.
또 몇 몇 사람의 관점에서, 또는 집단의 이해관계등을 고려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식으로 만들어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식은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대립으로 이끌어가면 결국은 모두가 어렵게 된다는 생각이다.
몇 사람만 알면, 이해하면 되지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혹시나 읽어보는 것 조차도 힘들어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원래 박정희란 부분은 난 개입시키고 싶지 않았지만(워낙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므로) 이왕 이야기 나온 것 먼저 이야기한 것처럼 난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보며, 군사정권에의 향수 역시 가질 수 있다고 본다. 또 그런 향수가 떠오를 정도로 사회가 개판이 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박정희 역시 그 세대의 많은 시간을 지탱해 온 정신의 한 부분일거라는 생각또한 들기도 한다.
겪지 않았던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아직 눈 시퍼렇게 살아 있는 데 그것을 임의로 평가해버린다는 것도 역시 말이 안된다고 본다.
또 몇 몇 사람의 관점에서, 또는 집단의 이해관계등을 고려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식으로 만들어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식은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대립으로 이끌어가면 결국은 모두가 어렵게 된다는 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