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대한 이해 - 한번 생각 해 봅시다.
박창홍
작성일
04-01-31 04:40 9,9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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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래의 내용은 네이버의 지식N의 내용을 옮긴것을 다시 발췌한 것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심층적인 분석도 있고, 새로운 관점도 발견할 수 있어서 아주 흥미롭습니다.
나는 2차 옮긴이임을 미리 밝힘니다.
1차 옮긴이: 지식N의 독도관련 내용을 읽다보니 구구절절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왜 아직도 일반인이 독도를 갈수가 없는건지.
이젠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관광 코스화하여 외국인에게 까지 관광을
할수가 있게 하여야 합니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저런 망언에 분노하여야 합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참으로 듣기가 거북하지만 조리있는 글이고 맞는말들입니다.
*아래글은 네이버 지식N의 독도 관련내용임
독도가 우리땅이 아닌 13가지 이유
1. 예전에 정광태라는 개그맨 출신 가수가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이를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이제는 금지곡에서 풀렸지만 일본이 항의를 하면
가끔씩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2. 2000년 새해맞이 해돋이 행사는 각 나라의 가장 동쪽 끝 영토에서 실시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가장 동쪽 끝 영토인 독도를 팽개치고 울산광역시의
간절곶 등대에서 새천년 해돋이 채화식을 거행했다.
(실제로 방송국은 독도에서 행사를 거행하려 했으나
그 뜻을 이룰 수 없었다 한다. 왜??)
3. 대한민국의 영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하지만 독도는 일반 한국인이 접근할 수 없는 섬으로 지정되어있다.
일반인이 독도에 들어가려면 외교통상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요청시 대부분 반려되고 있다.
(천연기념물 보호때문이라는데 언제부터 외교통상부가
천연기념물을 관리했나.)
4. 일본은 독도를 일본 영토와 가장 가까운 시마네현 은기군 오개촌에 편입시켜
놓았으며 독도에 일본인 호적까지 등록시켜 놓았다.
게다가 일본 시마네현 청사와 경찰청 정문앞에는
`죽도는 우리(일본) 고유 영토입니다’라고 적힌 대형 입간판과
시마네현 곳곳에는 죽도는 우리(일본) 땅’이라는 현수막까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의 어느 청사에도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입간판이나 현수막은 없다.
5. 일본 시마네현 관청은 독도의 공시지가까지 마련해 놓았으나
울릉군청에는 독도의 공시지가따위는 없다.
6. 1999년 말 경북도지사는 독도의 해경을 위로 방문하려고 정부에 출장신청을
했으나 고위층의 반대로 출장은 무산되었다.
(일반인은 물론 독도를 관할하는 책임자인 경북도지사도 지맘대로 못간다.)
7. 일본은 1996년 신어업협정을 발효시키며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 독도를
포함시켰다. 하지만 한국의 애걸복걸로 독도는 중간수역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한국 어선이 조업시 독도에 정박하는 것은
발포를 무릅써야 한다.
(독도에 있는 경찰은 일본 경찰인가?)
8. 1996년 한 홍콩의 경제주간지가 아시아 기업인들 상대로 `독도영유권`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말레이시아 기업인들은 66.7%, 호주 58.8%,
인도 55.6% 필리핀의 기업인들은 54.5%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인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독도를 한국땅으로 알고 있는 것인가?)
9. 김종필 전 자민련총재가 62년 한·일 국교정상화교섭 당시 독도 폭파를
일본측에 제안했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워싱턴발 지지 통신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해금된 미 외교문서에 한국측 수석대표였던 김종필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독도 폭파를 제안했으나 일본측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자신들의 영토가 아니므로 쉽게 폭파하자는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일본은 자신들의 영토를 폭파할 수 없어서 거부했다는 식으로 해석함.)
10.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 관련규정에 따라 현재 독도를 EEZ를 가지지
않는 [암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 (98. 11. 8, 국회대정부 질의시 국무총리 답변)
하지만 일본은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이지만 한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는 것
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0.23평방 km 짜리 암석도 있나? 암석치고는 꽤 크군.)
11. 남지나해의 [남사군도]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브루나이, 대만 등
여러나라 간의 분쟁이 일고 있는 지역이다.
몇 년 전 중국 해군이 그 중의 한 산호초에 가건물을 지었다.
그 산호초는 필리핀이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곳이다.
전임 라모스 정권 때는 별 소용도 없는 외교적 항의로만 일관했다.
그러니 중국은 끄떡도 할 리 없었다.
그러나 에스트라다가 새로운 대통령이 된 후에
필리핀 해병대를 보내서 중국이 지은 가건물을 통쾌하게도 폭파해 버렸다.
중국과의 전쟁을 각오한 행동이었다.
그러자 지레 찔린 중국은 필리핀에 쳐 들어가기는 커녕,
여태 자기 영토, 영해라고 주장하던 자세를 바꾸어
공동관리라는 선까지 후퇴했다.
(일본이 언젠가 독도 수비대 숙소를 폭파하러 올 것이다.)
12. 현재 독도에는 독도 수비대라는 명칭의 전투경찰이 있다.
국방은 군인이 지키고 치안을 담당하는 게 경찰이다.
독도는 당연히 전경대신 해병대가 지키고 있어야한다.
일본은 독도주변 영해와 영공에 일본의 군함과 선박, 항공기를
자주 출몰시키고 있다.
한국은 독도를 경찰이 담당하지만 일본은 자위대라는 군대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거 봐~ 일본이 곧 폭파하러 온다니까)
13. 동해바다 명칭이 일제시대 이전에는 `Mer de coree` 등
`조선해`의 영문명칭으로 널리 알려지다가 일제시대 이후
전세계의 대부분의 지도에선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한국해라고 항의하기는커녕
맑고 푸른바다라는 뜻의 청해(淸海)로 표기하자고 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를 거절하고 있다.
지도에 일본해에 떠있는 섬을 한국 영토라고 한다면
전세계 누가 믿어주겠는가?
@@맺음말 -
독도는 한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암석덩어리가 아닌 피같은 영토다.
한국의 영토임을 전세계에 널리 홍보하고 일본에게는 항의 정도가 아닌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한다.
이 상태로 몇년만 지나면 전세계에서 우리만 바보 되는 것이다.
남의 땅을 버젓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꼴이 될테니 말이다.
*아래 글은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입니다.
이런 답변..... 문제제기 [ j7710 (2003-05-19 02:10 작성) ]
참 한심한 현실 입니다
이런글을 쓰신님도 정말 일본땅이라 생각하고 쓰신건 아니구염...(제목보구 놀랐음 ;;;;)
독도가 일본땅이가고 여기는 일본인은 10%미만이란거 아시는지염
문제는 일본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7%의 정치 지도층이(경제인 포함) 그 10%에 해당한다는게 문제지염
예전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쇠말둑을 박은일이 있읍니다
풍수지리에 의거하여 나라의 맥을 끊는다는 이유였지요
그게 언제 시작했을까요...
임진왜란때부터 였읍니다
일본해로 표기되는지도가 공식적으로 57%가 되지염
일본이 20년이상 유네스코에 로비한 효과지요
일본은 장기적으로 보는거지요
그효과가 지금에서야 나타나는거구염...
일본이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이유 아시나염?
6.25때 자기네들이 국기를 꼽은적이 있어여 일제시대에도 관심이 없었던 곳에... ㅋㅋㅋ
국가 혼란을 틈타..... 그래서 자기네 땅이래염...
그때 울릉도 어부들이 통나무를 검게 색칠하고 대포인양 위협해서 쫓아냈지요
왜 해병대가 지키지 않냐구여...
우리나라 땅 이기에 경찰을 넣어뒀지요
군인이 주둔하고 있다가 일본의 해상 자위대와 접촉이 있었다... 그러면 2차세계대전에 패한후
정식으로 군대를 갖지 못하는 일본은 그걸 빌미로 정식적은 군대의 활성화와 또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내놓으라 할것 입니다
그것때문에 경찰이 지키는거지요
유네스코에 일본이 자기네땅 돌려달라고 소송을 걸었고 답변이 어케 나왔는지 아시나요?
정확한 답변을 할수 없음... 두나라가 합의할 사항임...
참내... 미칠 노릇 이지요
아직도 일본은 독도를 꿈꾸지요
해역을 훔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다시금 아시아로 뻣어나갈 일본을 꿈꾸면서...
우끼는 노릇 이지여 마일드세븐을 피우면서 일본 음악을 들으며 일본 패션을 따라가는
한삼한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지켜나갈 보배라는게...
한국 연예인들을 일본에 초청하지요...
우리나라에도 초청을 하래여 자기들이 우리나라 연예인을 초청했다고...
그러면서 잠식당하는거지여
정신속부터 하나하나 그러다보면 대한민국에는 일본의 피가 흐르구 있겠구요 ^^
정치인들은 대외적인 활동을 할 수 없어서 구렇다 치더라도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남의 탓만 하지말고 일본노래 일본제품 일본패션...
바로 자기 자신부터 경계를 해야하지 않을 까요...
*아래 글은 리플 글중 하나.
왕초: 맞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하지만 우리정부가 그곳에 군이 아닌 경찰을 주둔시킨 이유중에는 국제법상 경찰은 민간인에 속합니다 ....일본의 자위대는 군대이기 때문에 만약 독도를 점령하려면 경찰인 민간인을 죽여야겠죠....이건 국제법 위반이 됩니다....만약 독도에 군을 주둔시키면 100% 자위대는 독도를 점령하려 할것입니다...그것은 침략행위에는 들겠지만 선전포고를 통한 점령은 국지전 양상이 되어 국제법에 아무런 위법성이 없기에 우린 그냥 독도를 넘겨줘야하는 짓이 되고 마는겁니다....우리나라는 아직 외교력이 미약한 나라입니다 만약 일본이 독도문제를 국제사회에서 이슈화시키면 우리는 독도를 넘겨줘야하는 지경까지 가게될지 모릅니다...우리정부를 원망하지 맙시다.....우리가 조금만 더 국제사회에서 힘있는 자리에 올를수 있게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일본도 미국도 중국도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를 업신 여기지는 못할것입나다... [01.27.14:55 ]
역설적이지만 심층적인 분석도 있고, 새로운 관점도 발견할 수 있어서 아주 흥미롭습니다.
나는 2차 옮긴이임을 미리 밝힘니다.
1차 옮긴이: 지식N의 독도관련 내용을 읽다보니 구구절절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왜 아직도 일반인이 독도를 갈수가 없는건지.
이젠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관광 코스화하여 외국인에게 까지 관광을
할수가 있게 하여야 합니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저런 망언에 분노하여야 합니까?
한번 읽어보세요. 참으로 듣기가 거북하지만 조리있는 글이고 맞는말들입니다.
*아래글은 네이버 지식N의 독도 관련내용임
독도가 우리땅이 아닌 13가지 이유
1. 예전에 정광태라는 개그맨 출신 가수가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이를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이제는 금지곡에서 풀렸지만 일본이 항의를 하면
가끔씩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2. 2000년 새해맞이 해돋이 행사는 각 나라의 가장 동쪽 끝 영토에서 실시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가장 동쪽 끝 영토인 독도를 팽개치고 울산광역시의
간절곶 등대에서 새천년 해돋이 채화식을 거행했다.
(실제로 방송국은 독도에서 행사를 거행하려 했으나
그 뜻을 이룰 수 없었다 한다. 왜??)
3. 대한민국의 영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하지만 독도는 일반 한국인이 접근할 수 없는 섬으로 지정되어있다.
일반인이 독도에 들어가려면 외교통상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요청시 대부분 반려되고 있다.
(천연기념물 보호때문이라는데 언제부터 외교통상부가
천연기념물을 관리했나.)
4. 일본은 독도를 일본 영토와 가장 가까운 시마네현 은기군 오개촌에 편입시켜
놓았으며 독도에 일본인 호적까지 등록시켜 놓았다.
게다가 일본 시마네현 청사와 경찰청 정문앞에는
`죽도는 우리(일본) 고유 영토입니다’라고 적힌 대형 입간판과
시마네현 곳곳에는 죽도는 우리(일본) 땅’이라는 현수막까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의 어느 청사에도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입간판이나 현수막은 없다.
5. 일본 시마네현 관청은 독도의 공시지가까지 마련해 놓았으나
울릉군청에는 독도의 공시지가따위는 없다.
6. 1999년 말 경북도지사는 독도의 해경을 위로 방문하려고 정부에 출장신청을
했으나 고위층의 반대로 출장은 무산되었다.
(일반인은 물론 독도를 관할하는 책임자인 경북도지사도 지맘대로 못간다.)
7. 일본은 1996년 신어업협정을 발효시키며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 독도를
포함시켰다. 하지만 한국의 애걸복걸로 독도는 중간수역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한국 어선이 조업시 독도에 정박하는 것은
발포를 무릅써야 한다.
(독도에 있는 경찰은 일본 경찰인가?)
8. 1996년 한 홍콩의 경제주간지가 아시아 기업인들 상대로 `독도영유권`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말레이시아 기업인들은 66.7%, 호주 58.8%,
인도 55.6% 필리핀의 기업인들은 54.5%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인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독도를 한국땅으로 알고 있는 것인가?)
9. 김종필 전 자민련총재가 62년 한·일 국교정상화교섭 당시 독도 폭파를
일본측에 제안했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워싱턴발 지지 통신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해금된 미 외교문서에 한국측 수석대표였던 김종필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독도 폭파를 제안했으나 일본측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자신들의 영토가 아니므로 쉽게 폭파하자는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일본은 자신들의 영토를 폭파할 수 없어서 거부했다는 식으로 해석함.)
10.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 관련규정에 따라 현재 독도를 EEZ를 가지지
않는 [암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 (98. 11. 8, 국회대정부 질의시 국무총리 답변)
하지만 일본은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이지만 한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는 것
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0.23평방 km 짜리 암석도 있나? 암석치고는 꽤 크군.)
11. 남지나해의 [남사군도]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브루나이, 대만 등
여러나라 간의 분쟁이 일고 있는 지역이다.
몇 년 전 중국 해군이 그 중의 한 산호초에 가건물을 지었다.
그 산호초는 필리핀이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곳이다.
전임 라모스 정권 때는 별 소용도 없는 외교적 항의로만 일관했다.
그러니 중국은 끄떡도 할 리 없었다.
그러나 에스트라다가 새로운 대통령이 된 후에
필리핀 해병대를 보내서 중국이 지은 가건물을 통쾌하게도 폭파해 버렸다.
중국과의 전쟁을 각오한 행동이었다.
그러자 지레 찔린 중국은 필리핀에 쳐 들어가기는 커녕,
여태 자기 영토, 영해라고 주장하던 자세를 바꾸어
공동관리라는 선까지 후퇴했다.
(일본이 언젠가 독도 수비대 숙소를 폭파하러 올 것이다.)
12. 현재 독도에는 독도 수비대라는 명칭의 전투경찰이 있다.
국방은 군인이 지키고 치안을 담당하는 게 경찰이다.
독도는 당연히 전경대신 해병대가 지키고 있어야한다.
일본은 독도주변 영해와 영공에 일본의 군함과 선박, 항공기를
자주 출몰시키고 있다.
한국은 독도를 경찰이 담당하지만 일본은 자위대라는 군대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거 봐~ 일본이 곧 폭파하러 온다니까)
13. 동해바다 명칭이 일제시대 이전에는 `Mer de coree` 등
`조선해`의 영문명칭으로 널리 알려지다가 일제시대 이후
전세계의 대부분의 지도에선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한국해라고 항의하기는커녕
맑고 푸른바다라는 뜻의 청해(淸海)로 표기하자고 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를 거절하고 있다.
지도에 일본해에 떠있는 섬을 한국 영토라고 한다면
전세계 누가 믿어주겠는가?
@@맺음말 -
독도는 한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암석덩어리가 아닌 피같은 영토다.
한국의 영토임을 전세계에 널리 홍보하고 일본에게는 항의 정도가 아닌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한다.
이 상태로 몇년만 지나면 전세계에서 우리만 바보 되는 것이다.
남의 땅을 버젓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꼴이 될테니 말이다.
*아래 글은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입니다.
이런 답변..... 문제제기 [ j7710 (2003-05-19 02:10 작성) ]
참 한심한 현실 입니다
이런글을 쓰신님도 정말 일본땅이라 생각하고 쓰신건 아니구염...(제목보구 놀랐음 ;;;;)
독도가 일본땅이가고 여기는 일본인은 10%미만이란거 아시는지염
문제는 일본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7%의 정치 지도층이(경제인 포함) 그 10%에 해당한다는게 문제지염
예전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쇠말둑을 박은일이 있읍니다
풍수지리에 의거하여 나라의 맥을 끊는다는 이유였지요
그게 언제 시작했을까요...
임진왜란때부터 였읍니다
일본해로 표기되는지도가 공식적으로 57%가 되지염
일본이 20년이상 유네스코에 로비한 효과지요
일본은 장기적으로 보는거지요
그효과가 지금에서야 나타나는거구염...
일본이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이유 아시나염?
6.25때 자기네들이 국기를 꼽은적이 있어여 일제시대에도 관심이 없었던 곳에... ㅋㅋㅋ
국가 혼란을 틈타..... 그래서 자기네 땅이래염...
그때 울릉도 어부들이 통나무를 검게 색칠하고 대포인양 위협해서 쫓아냈지요
왜 해병대가 지키지 않냐구여...
우리나라 땅 이기에 경찰을 넣어뒀지요
군인이 주둔하고 있다가 일본의 해상 자위대와 접촉이 있었다... 그러면 2차세계대전에 패한후
정식으로 군대를 갖지 못하는 일본은 그걸 빌미로 정식적은 군대의 활성화와 또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내놓으라 할것 입니다
그것때문에 경찰이 지키는거지요
유네스코에 일본이 자기네땅 돌려달라고 소송을 걸었고 답변이 어케 나왔는지 아시나요?
정확한 답변을 할수 없음... 두나라가 합의할 사항임...
참내... 미칠 노릇 이지요
아직도 일본은 독도를 꿈꾸지요
해역을 훔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다시금 아시아로 뻣어나갈 일본을 꿈꾸면서...
우끼는 노릇 이지여 마일드세븐을 피우면서 일본 음악을 들으며 일본 패션을 따라가는
한삼한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지켜나갈 보배라는게...
한국 연예인들을 일본에 초청하지요...
우리나라에도 초청을 하래여 자기들이 우리나라 연예인을 초청했다고...
그러면서 잠식당하는거지여
정신속부터 하나하나 그러다보면 대한민국에는 일본의 피가 흐르구 있겠구요 ^^
정치인들은 대외적인 활동을 할 수 없어서 구렇다 치더라도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남의 탓만 하지말고 일본노래 일본제품 일본패션...
바로 자기 자신부터 경계를 해야하지 않을 까요...
*아래 글은 리플 글중 하나.
왕초: 맞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하지만 우리정부가 그곳에 군이 아닌 경찰을 주둔시킨 이유중에는 국제법상 경찰은 민간인에 속합니다 ....일본의 자위대는 군대이기 때문에 만약 독도를 점령하려면 경찰인 민간인을 죽여야겠죠....이건 국제법 위반이 됩니다....만약 독도에 군을 주둔시키면 100% 자위대는 독도를 점령하려 할것입니다...그것은 침략행위에는 들겠지만 선전포고를 통한 점령은 국지전 양상이 되어 국제법에 아무런 위법성이 없기에 우린 그냥 독도를 넘겨줘야하는 짓이 되고 마는겁니다....우리나라는 아직 외교력이 미약한 나라입니다 만약 일본이 독도문제를 국제사회에서 이슈화시키면 우리는 독도를 넘겨줘야하는 지경까지 가게될지 모릅니다...우리정부를 원망하지 맙시다.....우리가 조금만 더 국제사회에서 힘있는 자리에 올를수 있게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일본도 미국도 중국도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를 업신 여기지는 못할것입나다... [01.27.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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