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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전대원 작성일 03-12-11 08:39 10,582회 0건

본문

모처럼  술이라는  놈을  피해  일찍 귀가해볼까...굳은 다짐을했다
태희 ,현락과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을  먹고

우정동의  누나집에  토끼같은  딸,마눌님을   만나러 갔지...
마누라,누나  모두  왠일이냐\"\"\"는   표정-이만큼이나  망가졌나?

30분을  못넘긴 시간만에  왠 전화 한통,,마침 핸드폰 액정이 맛이간 상태라
누군지 확인도 안되고,,,,

전화통 속에서  와자지껄  떠드는 소리  왈  또 술 먹자는 소리

누군고 허니,,,,15회중에   캐톨릭     신부님이되신  분이 2명 있는데(주영돈.최현욱)
이놈들이  박흥수 선생님 모시고  전주를  꽤  많이  한  상태에서   호출하는지라,,

선생님께서  호출한다는   강력한 핑게로   또  주님을 모시로  나가는데
뒤통수에 느껴지는  그  화끈거림,,,마누라의 도끼눈.....

만만한 친구(박창홍)  데리고  또  술묵으러    고고고....

회의한다고 호출이다.   나머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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