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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은 금물

김명수 작성일 03-11-28 10:53 17,032회 0건

본문

한두장 남은 달력이 한들한들 나뭇가지에 메달려 발악을 하고 있는 낙옆처럼 쓸쓸하게 다가오네!

그치만 12월 5일의 송년회를 생각하면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이 기대되고  15회 동기들을 위한 고사를 생각하면 우리들도 내년부턴 좋은일만 있을것 같아 기분이 상쾌해진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박카스까지 마셔가며 힘쓰는 창홍이를 위해 내가 박카스 한박스 사주꾸마~ 지달려라

심심풀이로 하나 퍼왔다 욕심들내지 말고 살자고~


(앗 이럴수가?)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는 세계여행티켓이 쥐어져 있었다.

\"이제 남편의 소원은 뭐죠?\"
\"저는 저보다 30살 어린 여자와
살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펑' 소리와 함께
.
.
.
.
.
.
.
.
.
..
.
.
.
.
.
.
.
.
.
...남편은 90살이 되었다.
..
..
..
..그랴서 인간은 본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아니되나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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