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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규를 위로하며

최좌영 작성일 03-11-14 12:20 17,706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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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규 남동생의 우울한 소식에 삼가 애도를 표함
친구들 나중에 삼규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라도 하거나 해서 위로 좀 해 줘라
얼굴이 말이 아니고 슬픈 소식에 할 말을 다 잃었다
연로하신 노모님과 형님의 황당해 하시는 얼굴을 차마 볼 수 없었나니
장례식장을 주도해야 하는  삼규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어 보였다
항상 조심들 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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