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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조수제 작성일 03-11-04 00:24 18,141회 0건

본문

많은 친구들 복받아라.

창홍이가 우리 회장님이 되었구만 수고마이해라.
부곤이 이야기 듣고 멍했었는 데, 많이들 수고했다는 이야기 들었다.
규환이는 미국있다는 이야기들어 내가 전화함 할려했는 데 까먹었다.
미국에 팔아먹을 것이 좀 있는 데 돌아가시겠네. 영어도 딸리고, 시차도 거꾸로고.
뉴욕에 몇 놈 있는 놈들 꼭 연락해라.
의사선생님들 강욱이가 나열하니 꽤 되네.  
훈철이가 상계백병원있다니, 나의 하나밖에 없는 처남(손위)도 상계백병원있다. 이진호선생,  진혁이가 내과면 후배되겠다. 우리 아들내미 딸내미 다 고향이 거기다.
혹시 치과는 없냐 이빨이 개판이라서 이것들 다 해치울려면 수억들겠다.

우리 회사는 의뢰는 상당히 많이 받는데 사장이 돈 끌어오는 수완이 없어서 참 고전이다.
그 놈은 돈 알기를 엿같이 알고 돈 끌어올 생각도 별로 안해  문제가 참 많다.

참 우리회사 이번주 한경비즈니스에 기술나왔다. 어느날 찾아와 취재해가서 기사는 예쁘게 잘 써 줬던데  음 기술적인 내용을 반대로 써서 아마 그 기자 아저씨도 머리아프겠더라.

11일 부터는 일본 동경과 후쿠오카에서 전시하는 데 창용이 일본에 있을랑가. 태어나서 처음 비즈니슨지 하는 크라스 그것 태워줬는 데 있으면 술이나 한통 마시자.

그리고 형일, 실유 등등의 서울 사는 놈들 공좀 자주 차자. 한강에서 차라리 꼽사리껴서 차자. 자리없으면 술이나 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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