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장도 맞들면 낮다고 선거 사무실에 나와야 뭘 해도 될것 아닙니까? 답답한 친구들아!  서울에서 혹은 타 도시에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는 친구들 고맙다. 이제는 울산에 사는 모든 아시는 분들께 전화를 해서 친구가 나왔으니 도와달라고 합시다. 일단은 알립시다. 우리의 자체 분석 결과 이번 선거는 월드컵과 맞물려 유권자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열심히 많이 부지런하게 노력하는  주위의  관심도가 승패의 단하나의 열쇠 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서로 연락하고 전화하는 분위기 조성,놀더라도 동호 사무실에서, TV를 보더라도 동호 사무실에서 ,신문을 보든,또는 술을 먹더라도 조금 덜먹고 2차는 노래방이 아닌 선거 사무실로 갈수있는 자기 절제가 필요 할 때 인것 갔습니다. 친구가  무섭습니다.,.......친구가 슬퍼하기 전에 먼저 움직입시다. 누군들 안 피곤 합니까?  선거 사무실에서 자고 싶으면 자도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을 숨기지 말고 활짝 드러내어 마음껏 소리치는 겁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