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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석이 애기 아빠 됨을 감축해 다오

배원석 작성일 01-12-01 09:42 18,857회 0건

본문

11/21일 오전 9시 27분, 나의 첫애가 태어 났다. 축하 많이 해주세여
내 나이 35세,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열심히 키워서 학성고 보낼거다
보람병원 재단 이사장이 아버지고, 병원장이 삼촌인 학성고 후배(18회)가
기획과장으로 있어서 본의 아니게 보람병원에서 VIP대접을 받았다.
그리고, 나도 우리 동문회 특히 우리 동기회가 적어도 울산광역시내에서는
인정받는 동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인 만큼
새로 선출한 동기회장과 임원들이 하려는 일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싶다. 첫 애도 가졌고, 시어머니가 집에 와 있어서 내 몸이 다소 자유롭기
때문이란다.
불러만 다오. 지구 끝까지 달려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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