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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방카, 오랜만이군

장지우 작성일 01-04-05 12:49 17,960회 0건

본문

아버님 소식 들으니 놀랐고, 많이 걱정된다.
나도 연로하신 아버님이 한번씩 노화로 쓰러지시면 가슴이 아픈데...
넌 오죽하겠냐. 그래도 많이 쾌유되셨다니 다행이다.
그래 아직 출근 못하고 아버님 병수발하고 있으니 그나마 효도 한번 찐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구나. 아버님 간호한답시고, 간호걸들 껄떡이지 마라. 하하.
그래도 너 귀국했다는 소식 듣고 반가웠고, 자주 홈피에 들러 너의 소식(거의 무용담 수준?) 간간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짜샤, 내가 걸 소개 시켜준다고 하면 빨리 연락해야 될 것 아냐!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두서없는 글을 마친다.
연락해라. 지우 011-884-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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