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7개월만에 수술하시다
장청수
작성일
00-12-02 09:31 16,564회
0건
본문
어머니께서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다가 수술을 받기 위해서 서울로 상경하신 날짜가 2000년 5월. 그러나 의약분업으로 인한 의료계 파업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하시다가 드디어 2000년 12월 1일 아침 8시 20분에 수술을 받으셨다. 이번 어머니의 수술을 계기로 의약분업이 서로간의 밥그릇 싸움이아닌 진정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개정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신경을 써 준 강욱이 한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얼마 남지 않은 군생활 잘 보내라.
현재 어머니 신촌 세브란스 병원 별관 병동에 계신다. 병실은 별관 67동 627호, 전화는 02-361-6627 핸드폰은 017-707-9670 올 사람은 연락하고 와라
신경을 써 준 강욱이 한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얼마 남지 않은 군생활 잘 보내라.
현재 어머니 신촌 세브란스 병원 별관 병동에 계신다. 병실은 별관 67동 627호, 전화는 02-361-6627 핸드폰은 017-707-9670 올 사람은 연락하고 와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