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이들에게 웃음을 -겁탈당한 아줌마-
지나던 이가
작성일
00-11-07 16:46 14,0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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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 학성고 동문들이 바쁜가봐요.
글들도 잘 안올리고, 예전에 사막에서 온편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휴가와서 그런지 글도 안올라오구
연재글도 중단되고
그래서 오늘 지나가다가 이렇게 또 유머 하나 올리구 갑니다.
동문홈페이쥐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못하니까. 왜 동문이 없어서
겁탈당한 아줌마
아주 조용한 파출소에 웨 아줌마가 뛰어들어 왔다.
그 아줌마 순경에게 하는말..
"저 먹혔슈!"
황당한 순경이 물었다..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하세요"
아줌마가..
"뒤로 먹혔슈"
화가난 순경..
"그럼 돌아서라도 볼수 있잖아요!!!"
아줌마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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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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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면 빠지잔유.." ^).(^
글들도 잘 안올리고, 예전에 사막에서 온편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휴가와서 그런지 글도 안올라오구
연재글도 중단되고
그래서 오늘 지나가다가 이렇게 또 유머 하나 올리구 갑니다.
동문홈페이쥐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못하니까. 왜 동문이 없어서
겁탈당한 아줌마
아주 조용한 파출소에 웨 아줌마가 뛰어들어 왔다.
그 아줌마 순경에게 하는말..
"저 먹혔슈!"
황당한 순경이 물었다..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하세요"
아줌마가..
"뒤로 먹혔슈"
화가난 순경..
"그럼 돌아서라도 볼수 있잖아요!!!"
아줌마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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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면 빠지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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