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이것이 궁금하다.
정강욱
작성일
00-08-15 09:02 16,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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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퍼온 글에 저의 의견과 설명을 첨가했읍니다.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지고 될대로 대라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우리 동기앞에서 하는 말이니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우리동기 강훈철군은 세브란스 비상대책위원회 정책파트에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정말 마음 고생 심할 겁니다.
마음으로라도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훈철아 힘내라.
우리의 투쟁이 헛되지는 않을 것이다.
정부여 이제는 고백할때가 되었다!!!
의사들의 요구사항 (가장 중요한 것)
<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이 당연한 말을 정부는 왜 들어주지 않는가?
약사법개정에서 대체조제, 임의조제를 금지했으니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었다고 그들은말한다.
그리고 이를 잘 지키는지 감시하기 위해 감시단을 둔다고 한다.
***전공의가 지금 월급 올려 달라고 이 미친 짓하나?
진료권 보장 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약사가 진료하고 수술할수 있는 보건의료모법 고쳐달라는데,(자세한 내용은
'의사가 진정 분노한 이유'에서 자세히)
엉뚱한 수가 인상, 전공의 급여 인상해준다니.
월급 적어 데모할것 같으면 벌써 수십년 전 부터 했을거다.
전문인이라는 자존심 하나로 버티는 사람을 이런 식으로 매도 해도 되나.
정말 이런 나라에서 살아야 하나.
전문 지식,기술있는 사람이 대접 못받는 나라라는 건
알고 있었어도 이정도 인지는 몰랐다.
한다는 말들이 전부 동문서답뿐이니 무슨 대화가 되겠나.
어느 정도 상식이 통해야 대화가 되지.
김대중이, 이한동이 모두 제정신이 아닌 놈들이 분명하다.
전라도에서도 버림 받는 대중이는 이제 월북해서 김정일이랑
살아라.
정부에 대한 반문)
1. 그러면 진해 해수욕장의 대부분의 약국들이 처방전없이도 조제가능이라고 써 붙인 글은 뭔가?
2. 임의조제를 한 약사를 신고하기 위해 보건소, 관할 파출소 및 경찰서, 복지부 등등 아무리 말해도 왜 그들은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하는가?
3. 제발제발 대체조제하더라도 그 대체조제한 기록이나마 남겨달라는 우리의 최소의 요구도 왜 묵살하는가? 혹시 대체조제로 사고가 나면 기록이 없는데 누구의 책임인가?
-- 현재 약사의 대체조제시 기록을 남길 의무조항이 없음.
4. 대체조제한다치자 무슨 약으로 바꾸는지 사전에 처방한 의사에게 알려주는 것이 왜 나쁜가?
5. 왜 기존에 없던 약품보관비, 약국방문비라는 명목으로 8,000원이라는 돈이 그냥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나가는데도 그냥 놔 두는가?
6. 약사가 왜 개정법에 의료인으로 둔갑하였는가?(기존의 의료법에 의료인에 약사는 속하지 않음)
의료인은 진료, 조제를 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법적으로 약사가 진료를 해도 된다고 법적으로 지위를 보장해 준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즉, 앞으로 약사가 임의조제해도 법에 하등의 하자가 없는 것이 아닌가?
*** 이제 약사가 진료하고 수술도 가능한 시대가 멀지 않았다.
실제로 약국에 진찰대 놓고, 돌팔이 행세하며, 건강보조제품이며 체질개선제
팔고 있는 약사가 발견된 적있다.
이제 국민 의료의 반 이상을 소위 야메로 하는 의료가 차지 할 것이다.
정신 바른 한국의사는 전부 미국이나 일본으로 다 떠나고.
돈 있는 사람은 외국서 치료 받고, 돈 없는 서민은 약사한테 진료받고 수술 받고 할 날이
정말로 머지 않았다.
7. 왜 약사가 대체조제 또는 임의조제로 환자의 생명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15일간의 면허정지뿐인가.
8. 간단한 기본약품을 외국에는 다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도록 하면서 우리나라는 왜 약국에 한정하는가?
9. 환자편의, 환자편의하면서 왜 소아, 장애자, 노인환자의 불편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결책이 없는가?
(실제로 70이상의 고령의 노인이 혼자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 처방 - 약국에서 약 및 주사약타고 - 다시 병원)
(소아약은 대개 가루로 갈아서 섞여 있는데 약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했다치자 어느 약으로 부작용이 발생했는지 알 수가 없도록 기록을 왜 남기지 않는가)
*** 이 부분 정말 위험하다. 우리 자식들 어디서 약 지어먹여야 될지 걱정이다.
10. 왜 정부는 우리의 요구 조건을 묵살하다가 8.15이산가족 상봉 문제가 거론되면서 당근을 던지나?
11. 왜 애시당초 차 전복지부 장관의 부인이 약국경영을 하는 중립적이지 못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복지부장관으로 임명했을 까? 또 의약분업 입안을 올린 사람은 왜 복지부를 그만두고 약국 체인망을 열었을까?
*** 의약분업 초안 만든 인간이 복지부 나와서 서울대 병원 앞에 4층짜리 약국 개업함.
우리 나라 보건 복지 정책은 이런 인간이 만든다. 지 먹거 살 궁리나 하는 인간들.
12. 왜 개정법에는 약국을 의료기관으로 둔갑시켰나?
*** 약사가 수술하는 시대가 왔다.
이 인간들 무슨 짓 할지 모른다. 왜? 무식하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
우선은 레이저 갔다놓고 점도 빼고, 야메로 쌍꺼풀, 코 높이기... 마구 할걸.
13. 왜 부실기업 살리는데는 100조의 돈을 사용하면서 의약분업을 위한 2조가 아까운가?
14.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은 의약분업에 대해 더 신중을 기하자는 말을 묵살하고 강행하는가?
15. 의약품 기본약을 분류시 왜 의사가 아닌 롯데리아 사장과 부녀회장이 결정하는가?
16. 왜 부익부, 빈익빈을 과중화하는 기형적인 의약분업을 강행하는가?
(동네약국, 동네병원 다 망하면 결국은 환자들은 중심가 큰 병원, 큰 약국에 몰리게 되고 이것은 결국 정부가 이때까지 펼쳐온 1차진료 - 2차진료의 진료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닌가?
17. 왜 한번쯤 이나라 7만의사, 2만 의대생이 이렇게 요구하는데 한 번쯤 귀기울여 볼 생각은 하지 못하는가?
*** 이제 의대생들은 전부 자퇴서 쓸 예정이다. 현명하지.
이런 판국에 의사못 할거 이들이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드는 이유다.
의사 포기 하면 뭐가 두려울까.
수능 다시 보면 어딜 못가.
이제 의대는 그냥 그럭저럭 살 여학생들 판으로 변하고
대한민국 의료는 방글라데시 보다 나으라는 보장 없겠지.
18. 진찰료 인상은 대대적으로 언론에 광고하면서 몇백 % 오른 조제료 인상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는가?
*** 실제 조제료는 450%오름.
보복부 소속 인간이, 진찰료 1200원, 조제료 2000원으로 조제료가 더 비싼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기술상의 실수라나.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진단의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할 수 없는데, 달랑 약만 손에
쥐어 주는 값보다 낮게 책정되는가?
의사 11년 배우고 1200원 약사 4년에 2000원 단순 무식한 계산으로도 너무하쟎아.
수확 앞둔 농민들이 밭에있는 배추 그냥 버리는 심정 완전히 이해된다.
병원 문 열면 그냥 적잔데 왜 열어.
이제 내과,소아과(약의 의존이 많은 과)는 정말 문 닫을 작정하고 폐업중인 곳 많다.
특히 벌어 놓은것 없는 젊은 의사들.
19. 왜 약값이 2000원 더 올랐다고(진찰료가 아닌) 의사가 칼을 맞아야 하는가?
20. 집회는 허락해놓고 공사중인 시설물로부터 사람이 다치는 것을 막는데 왜 전경이 3,000명 이상이 동원되나 ? 건물근처에도 가지 않는데, 왜 부산에서부터 교통질서를 스스로 어겨가며 버스를 경찰차로 막는가?
21. 왜 1차 폐업시 우리조건을 들어주는 척하며 우리의 대표는 구속하고 개정법의 세부조항은 왜 다 바꾸었나? 왜 언론에는 개정법에 우리 요구조항이 다 들어간 것처럼 발표하여 국민의 눈을 속이나?
22. 의사에 항의하는 시민, 환자만 보이고 버젓이 의사를 옹호하는 인터뷰를 한 환자, 환자보호자가 그렇게나 많이 보았는데 왜 그들의 인터뷰 기사는 방송에서 볼 수가 없나?
23. 왜 선진국형 의약분업 도입이라고 들먹이며 일본
의 가장 실패한 의약분업유형을 도입했나?
24. 그 동안 국민이 갖다바친 의료보험, 국민연금은 다 어디로 가고 최대한, 어떡하면 이런 사실을 숨기고 의약품 오남용!, 오남용을 가장하여 국민을 불편하
게 만들어 병원을 안가게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나?
25. 우리를 왜 이다지도 이다지도 환자로 부터 멀어지게 만드나?
긴 글 읽어준 동기 여러분 감사. 감사.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지고 될대로 대라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우리 동기앞에서 하는 말이니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우리동기 강훈철군은 세브란스 비상대책위원회 정책파트에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정말 마음 고생 심할 겁니다.
마음으로라도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훈철아 힘내라.
우리의 투쟁이 헛되지는 않을 것이다.
정부여 이제는 고백할때가 되었다!!!
의사들의 요구사항 (가장 중요한 것)
<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이 당연한 말을 정부는 왜 들어주지 않는가?
약사법개정에서 대체조제, 임의조제를 금지했으니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었다고 그들은말한다.
그리고 이를 잘 지키는지 감시하기 위해 감시단을 둔다고 한다.
***전공의가 지금 월급 올려 달라고 이 미친 짓하나?
진료권 보장 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약사가 진료하고 수술할수 있는 보건의료모법 고쳐달라는데,(자세한 내용은
'의사가 진정 분노한 이유'에서 자세히)
엉뚱한 수가 인상, 전공의 급여 인상해준다니.
월급 적어 데모할것 같으면 벌써 수십년 전 부터 했을거다.
전문인이라는 자존심 하나로 버티는 사람을 이런 식으로 매도 해도 되나.
정말 이런 나라에서 살아야 하나.
전문 지식,기술있는 사람이 대접 못받는 나라라는 건
알고 있었어도 이정도 인지는 몰랐다.
한다는 말들이 전부 동문서답뿐이니 무슨 대화가 되겠나.
어느 정도 상식이 통해야 대화가 되지.
김대중이, 이한동이 모두 제정신이 아닌 놈들이 분명하다.
전라도에서도 버림 받는 대중이는 이제 월북해서 김정일이랑
살아라.
정부에 대한 반문)
1. 그러면 진해 해수욕장의 대부분의 약국들이 처방전없이도 조제가능이라고 써 붙인 글은 뭔가?
2. 임의조제를 한 약사를 신고하기 위해 보건소, 관할 파출소 및 경찰서, 복지부 등등 아무리 말해도 왜 그들은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하는가?
3. 제발제발 대체조제하더라도 그 대체조제한 기록이나마 남겨달라는 우리의 최소의 요구도 왜 묵살하는가? 혹시 대체조제로 사고가 나면 기록이 없는데 누구의 책임인가?
-- 현재 약사의 대체조제시 기록을 남길 의무조항이 없음.
4. 대체조제한다치자 무슨 약으로 바꾸는지 사전에 처방한 의사에게 알려주는 것이 왜 나쁜가?
5. 왜 기존에 없던 약품보관비, 약국방문비라는 명목으로 8,000원이라는 돈이 그냥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나가는데도 그냥 놔 두는가?
6. 약사가 왜 개정법에 의료인으로 둔갑하였는가?(기존의 의료법에 의료인에 약사는 속하지 않음)
의료인은 진료, 조제를 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법적으로 약사가 진료를 해도 된다고 법적으로 지위를 보장해 준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즉, 앞으로 약사가 임의조제해도 법에 하등의 하자가 없는 것이 아닌가?
*** 이제 약사가 진료하고 수술도 가능한 시대가 멀지 않았다.
실제로 약국에 진찰대 놓고, 돌팔이 행세하며, 건강보조제품이며 체질개선제
팔고 있는 약사가 발견된 적있다.
이제 국민 의료의 반 이상을 소위 야메로 하는 의료가 차지 할 것이다.
정신 바른 한국의사는 전부 미국이나 일본으로 다 떠나고.
돈 있는 사람은 외국서 치료 받고, 돈 없는 서민은 약사한테 진료받고 수술 받고 할 날이
정말로 머지 않았다.
7. 왜 약사가 대체조제 또는 임의조제로 환자의 생명이 위험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15일간의 면허정지뿐인가.
8. 간단한 기본약품을 외국에는 다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도록 하면서 우리나라는 왜 약국에 한정하는가?
9. 환자편의, 환자편의하면서 왜 소아, 장애자, 노인환자의 불편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결책이 없는가?
(실제로 70이상의 고령의 노인이 혼자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 처방 - 약국에서 약 및 주사약타고 - 다시 병원)
(소아약은 대개 가루로 갈아서 섞여 있는데 약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했다치자 어느 약으로 부작용이 발생했는지 알 수가 없도록 기록을 왜 남기지 않는가)
*** 이 부분 정말 위험하다. 우리 자식들 어디서 약 지어먹여야 될지 걱정이다.
10. 왜 정부는 우리의 요구 조건을 묵살하다가 8.15이산가족 상봉 문제가 거론되면서 당근을 던지나?
11. 왜 애시당초 차 전복지부 장관의 부인이 약국경영을 하는 중립적이지 못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복지부장관으로 임명했을 까? 또 의약분업 입안을 올린 사람은 왜 복지부를 그만두고 약국 체인망을 열었을까?
*** 의약분업 초안 만든 인간이 복지부 나와서 서울대 병원 앞에 4층짜리 약국 개업함.
우리 나라 보건 복지 정책은 이런 인간이 만든다. 지 먹거 살 궁리나 하는 인간들.
12. 왜 개정법에는 약국을 의료기관으로 둔갑시켰나?
*** 약사가 수술하는 시대가 왔다.
이 인간들 무슨 짓 할지 모른다. 왜? 무식하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
우선은 레이저 갔다놓고 점도 빼고, 야메로 쌍꺼풀, 코 높이기... 마구 할걸.
13. 왜 부실기업 살리는데는 100조의 돈을 사용하면서 의약분업을 위한 2조가 아까운가?
14. 왜 이렇게 잡음이 많은 의약분업에 대해 더 신중을 기하자는 말을 묵살하고 강행하는가?
15. 의약품 기본약을 분류시 왜 의사가 아닌 롯데리아 사장과 부녀회장이 결정하는가?
16. 왜 부익부, 빈익빈을 과중화하는 기형적인 의약분업을 강행하는가?
(동네약국, 동네병원 다 망하면 결국은 환자들은 중심가 큰 병원, 큰 약국에 몰리게 되고 이것은 결국 정부가 이때까지 펼쳐온 1차진료 - 2차진료의 진료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닌가?
17. 왜 한번쯤 이나라 7만의사, 2만 의대생이 이렇게 요구하는데 한 번쯤 귀기울여 볼 생각은 하지 못하는가?
*** 이제 의대생들은 전부 자퇴서 쓸 예정이다. 현명하지.
이런 판국에 의사못 할거 이들이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드는 이유다.
의사 포기 하면 뭐가 두려울까.
수능 다시 보면 어딜 못가.
이제 의대는 그냥 그럭저럭 살 여학생들 판으로 변하고
대한민국 의료는 방글라데시 보다 나으라는 보장 없겠지.
18. 진찰료 인상은 대대적으로 언론에 광고하면서 몇백 % 오른 조제료 인상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는가?
*** 실제 조제료는 450%오름.
보복부 소속 인간이, 진찰료 1200원, 조제료 2000원으로 조제료가 더 비싼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기술상의 실수라나.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진단의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할 수 없는데, 달랑 약만 손에
쥐어 주는 값보다 낮게 책정되는가?
의사 11년 배우고 1200원 약사 4년에 2000원 단순 무식한 계산으로도 너무하쟎아.
수확 앞둔 농민들이 밭에있는 배추 그냥 버리는 심정 완전히 이해된다.
병원 문 열면 그냥 적잔데 왜 열어.
이제 내과,소아과(약의 의존이 많은 과)는 정말 문 닫을 작정하고 폐업중인 곳 많다.
특히 벌어 놓은것 없는 젊은 의사들.
19. 왜 약값이 2000원 더 올랐다고(진찰료가 아닌) 의사가 칼을 맞아야 하는가?
20. 집회는 허락해놓고 공사중인 시설물로부터 사람이 다치는 것을 막는데 왜 전경이 3,000명 이상이 동원되나 ? 건물근처에도 가지 않는데, 왜 부산에서부터 교통질서를 스스로 어겨가며 버스를 경찰차로 막는가?
21. 왜 1차 폐업시 우리조건을 들어주는 척하며 우리의 대표는 구속하고 개정법의 세부조항은 왜 다 바꾸었나? 왜 언론에는 개정법에 우리 요구조항이 다 들어간 것처럼 발표하여 국민의 눈을 속이나?
22. 의사에 항의하는 시민, 환자만 보이고 버젓이 의사를 옹호하는 인터뷰를 한 환자, 환자보호자가 그렇게나 많이 보았는데 왜 그들의 인터뷰 기사는 방송에서 볼 수가 없나?
23. 왜 선진국형 의약분업 도입이라고 들먹이며 일본
의 가장 실패한 의약분업유형을 도입했나?
24. 그 동안 국민이 갖다바친 의료보험, 국민연금은 다 어디로 가고 최대한, 어떡하면 이런 사실을 숨기고 의약품 오남용!, 오남용을 가장하여 국민을 불편하
게 만들어 병원을 안가게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나?
25. 우리를 왜 이다지도 이다지도 환자로 부터 멀어지게 만드나?
긴 글 읽어준 동기 여러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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