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했던 주성태다.
이 싸이트 보고 반가워 글 한번 올리려고 그랬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 누군가의 이산가족찾기 협조의뢰가
있어 이렇게 적는다.

순열이가 수고가 많구나.가족 싸이트도 가서
아이들 잘 보았어.

우리 동기중 육상부였고 경남대 체대를 간
김 찬선이라는 친구를 누가 애타게 찾더군.
꼭 찾아 달라고.아주 어린시절 사연이 있는
친구인가봐.애뜻한


동기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하고 우리 한번 만나
술 한잔 하며서 인사 하자구.

여긴 서울이고 난 조금한 통신회사에 근무해

019-367-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