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야 나 나라니까
조병수
작성일
00-07-29 15:36 16,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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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화한 조병수다
나에게 체포된것을 축하하며
동기회 모임한지는 오래 된 것 같다. 내가 4년 전부터 독재하고 있으니 무지 오래 된 것이겠지. 어제 우연히 싸이트 검색하다 부산의 쪼인트 동문회 싸이트를 찾게되고 그 중에서 우리동기인 친구를 찾았지. 다만 홈페이지 운영을 최근 시작하였다는거야. 회장이 능력 될때까지 미루려다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능력보다 조금 앞서 간단다. 보통 때 같았으면 천천히 전화 했을건데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어서 조금 더 반가운 마음에 바로 전화를 하였다. 계속 인터넷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도 참석하기 바란다.
나에게 체포된것을 축하하며
동기회 모임한지는 오래 된 것 같다. 내가 4년 전부터 독재하고 있으니 무지 오래 된 것이겠지. 어제 우연히 싸이트 검색하다 부산의 쪼인트 동문회 싸이트를 찾게되고 그 중에서 우리동기인 친구를 찾았지. 다만 홈페이지 운영을 최근 시작하였다는거야. 회장이 능력 될때까지 미루려다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서 능력보다 조금 앞서 간단다. 보통 때 같았으면 천천히 전화 했을건데 같은 동네에서 살고 있어서 조금 더 반가운 마음에 바로 전화를 하였다. 계속 인터넷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도 참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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