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권혁철
작성일
00-07-29 11:41 13,658회
0건
본문
동기회 홈페이지가 다 생기고 세상 좋아졌구먼.
이름을 보니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는 것같은데
간단히 내 소개를 하마.
난 권혁철이고, 문과나왔다.
한겨레신문에서 기자생활하고 있단다.
조병수가 연락해줘서 홈페이지 주소를 알았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라도 만나서 반갑구만.
그럼 이만.
이름을 보니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는 것같은데
간단히 내 소개를 하마.
난 권혁철이고, 문과나왔다.
한겨레신문에서 기자생활하고 있단다.
조병수가 연락해줘서 홈페이지 주소를 알았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라도 만나서 반갑구만.
그럼 이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