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희(seo2023@netsgo.com) : 나,, 동희 7/29 [10:00] ─┼
│ 순열이 아빠로서의 열정이 대단하다
│ 아들이 순열이를 많이 닮은 것 같다.
│ 이렇게 새로운 게시판을
│ 연 것을 축하하고
│ 그런데 그 전 게시판은 어떻게 되는 건지
┼  ┼

음.. 동희야...

반가버..

다시 찾아줘서 너무 기쁘지롱..

지난번 게시판은 그대로 살아 있긴 한데..
제일 많이 글 올린 동희 너에겐 사실 좀 미안 한 일이지만..
이걸루 다시 시작할려구..

왜냐면..
지난번 건 아무래두 회원 등록과 로그인이 넘 번거로와서 말이지..

역시 기냥 띡 클릭하면 나와야지..

헤헤..반가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