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순열아 너가 수원에 있는지 정말 몰랐다.
이재영이 알지 재영이가 신갈에 있거든
그래서, 우리끼리 왔다갔다 하면서
잘지내고 있거든.
내가 신갈에 갈때 연락한번 할께.
돈 많이 버는 김참봉께서 소주한잔 쏴라.*^^*

그리고, 6월 9일날 동기 모임이 있다는
전갈을 병수로 부터 받았거든.
그날 실물로 봐라. 사진빨이 없어서 ...
그럼, 얼굴 마주하는 그날까지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