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조문실 개설 건의
송동수
작성일
03-06-11 14:15 18,773회
0건
본문
먼 데 살고 있어서 가보고 싶어도 못가보는 친구들도 많을텐데...
정무준 총무가 수고가 많으이...
부고를 문자로 받으니 좋긴 좋은데 못내 마음이 아프다.
어제 오늘 2건의 부고를 받으니 슬픈 맘이 든다.
졸업한지 20년이 지났으니 그동안 얼굴 한번 못 본 친구가 숱하다.
.....
친구의 슬픈 마음을 같이 나눌 자리가 필요할 것도 같네.
자유게시판을 이용해도 되겠지만 미흡한 감이 있네.
얼마나 조문 할 지는 미지수지만...
시도는 해볼 가치가 있겠네.
갈 수 없는 친구의 마음을 담아 총무가 전해주는 것도 좋으리
부고에 고3 반명 이라도 알려주소.
도통 누군지 알수가 없네. 같은 반이라도...
정무준 총무가 수고가 많으이...
부고를 문자로 받으니 좋긴 좋은데 못내 마음이 아프다.
어제 오늘 2건의 부고를 받으니 슬픈 맘이 든다.
졸업한지 20년이 지났으니 그동안 얼굴 한번 못 본 친구가 숱하다.
.....
친구의 슬픈 마음을 같이 나눌 자리가 필요할 것도 같네.
자유게시판을 이용해도 되겠지만 미흡한 감이 있네.
얼마나 조문 할 지는 미지수지만...
시도는 해볼 가치가 있겠네.
갈 수 없는 친구의 마음을 담아 총무가 전해주는 것도 좋으리
부고에 고3 반명 이라도 알려주소.
도통 누군지 알수가 없네. 같은 반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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