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03년도 동기회장을 맡으면서....
서동욱
작성일
02-12-26 15:49 19,8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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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먼저 동기회장을 맡으신 이홍기 회장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우정의 격려를 보냅니다.
어려운 시기에 동기회장직을 맡은 그 용기에 동기회원의 일원으로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도 어느듯 40대로서 그 나이에 맞는 동기회를 만들어 나아가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생각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역시 다른 사회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울산을 떠나 있어서 동기회에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이제 그 시간들이 저에게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터라 동기회원으로서
조그만 보탬의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롭게 출발하는 이홍기회장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동기회원 모두가 같은 뜻을 모아 하나된 동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화이팅!
어려운 시기에 동기회장직을 맡은 그 용기에 동기회원의 일원으로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도 어느듯 40대로서 그 나이에 맞는 동기회를 만들어 나아가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생각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역시 다른 사회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울산을 떠나 있어서 동기회에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이제 그 시간들이 저에게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터라 동기회원으로서
조그만 보탬의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롭게 출발하는 이홍기회장에게 다시 한번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동기회원 모두가 같은 뜻을 모아 하나된 동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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