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인 회보지 창간과 비학제 행사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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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홍(15) 작성일04-10-05 00:58 조회6,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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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고 15회 동기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에 학고인 이라는 동문 회보지 창간과 13회 선배님들이 주관인 비학제 행사를 즈음하여
이렇게 다급하게 소식을 띄웁니다.
좋은 만남은 깊은 만남과 창조적인 만남과 행복한 만남이란 말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수 없이 부딪히는 일시적이고 , 수박 겉핱기식 만남이 우리에게 과연 무슨 느낌을
주고 있을까요?
좋은 만남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과 기쁨과 위안을 준다고 합니다.
헤어져도 또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맛남'이 되면 더 더욱 좋겠지요.
여기 그런 만남의 장이 있답니다. 학성고 15회 동기회가 꿈꾸는 만남이기도 합니다.
살다가 지칠때 잠시 쉴 수 있고, 그냥 있어도 그 존재가 그대로 위안이 될 수있는 친구들이
10월 10일 비학제를 하는 학성고 교정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삶에 지쳐서 참여 하지 못한대도 그 누구를 탓을 하지않는 모임, 단지 서로간의 베풀
수 있는 상대가 적어짐을 아쉬워하며, 소리없이 움직이는 친구들과 함께할 친구들을 지금
애타게 기다립니다.
서로가 동기회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 앞으로의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전 동기들의 뜻을 대신하여 함께하는 동기회를 열어갈 열쇠를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우리 학성고 15회 동기회에서는 사랑하는 친구들을 항상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리플 부탁 드립니다.
15회 동기회장 박 창홍, 사무국장 조 재봉, 사무차장 유 윤식 올림.
※ 동기회비, 후원금 입금 계좌번호: 제일 은행 780 - 20 - 228124 조 재봉
: 동기회비 6만원 , 이사회비 12만원
이번에 학고인 이라는 동문 회보지 창간과 13회 선배님들이 주관인 비학제 행사를 즈음하여
이렇게 다급하게 소식을 띄웁니다.
좋은 만남은 깊은 만남과 창조적인 만남과 행복한 만남이란 말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수 없이 부딪히는 일시적이고 , 수박 겉핱기식 만남이 우리에게 과연 무슨 느낌을
주고 있을까요?
좋은 만남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과 기쁨과 위안을 준다고 합니다.
헤어져도 또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맛남'이 되면 더 더욱 좋겠지요.
여기 그런 만남의 장이 있답니다. 학성고 15회 동기회가 꿈꾸는 만남이기도 합니다.
살다가 지칠때 잠시 쉴 수 있고, 그냥 있어도 그 존재가 그대로 위안이 될 수있는 친구들이
10월 10일 비학제를 하는 학성고 교정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삶에 지쳐서 참여 하지 못한대도 그 누구를 탓을 하지않는 모임, 단지 서로간의 베풀
수 있는 상대가 적어짐을 아쉬워하며, 소리없이 움직이는 친구들과 함께할 친구들을 지금
애타게 기다립니다.
서로가 동기회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 앞으로의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전 동기들의 뜻을 대신하여 함께하는 동기회를 열어갈 열쇠를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우리 학성고 15회 동기회에서는 사랑하는 친구들을 항상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리플 부탁 드립니다.
15회 동기회장 박 창홍, 사무국장 조 재봉, 사무차장 유 윤식 올림.
※ 동기회비, 후원금 입금 계좌번호: 제일 은행 780 - 20 - 228124 조 재봉
: 동기회비 6만원 , 이사회비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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