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슬픔은 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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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홍 작성일02-04-09 03:18 조회8,4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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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chopbey 한민석군의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시다. 슬픔은 나눌수록 적어지니까. 왠만하면 민석이 얼굴 보러갑시다. 장소: 태화호텔 옆 제일병원 영안실, 시간; 4월 9일 저녁 7시에서 새벽까지 , 연락처;전대원총무 휴대폰 017.582.8221;박창홍 017.580.2821;한민석011.9082.3811.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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