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일오 일정공지(Rev00-20050516)-5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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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범곤(15) 작성일05-05-16 11:00 조회5,1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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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일오 5월 세째주 정기모임 공지
일 시 : 2005년 5월 21일(14:00)
장 소 : 학성고등학교 운동장 -- (변경시 재공지 예정)
☞▶학일오 5월 둘째주 모임후기
1. 참석자 명단
-- 김남석, 김영윤, 김효수, 박경달, 배원석, 서호성, 서흥석, 손대모, 손호성, 송주호
이부남, 임동호, 전대원, 전대명, 정인식, 정재훈, 정정식, 정정화, 조재봉, 주태호
차문호, 최삼규, 최승건, 한태희, 홍범곤 (이상 25명)
2. 임시총회 및 회식
① 69 & 문무(ROTC) 축구동호회 및 16&17회 연합팀과의 경기 후 회식(겸 임시총회)을
실시하였읍니다. 이 자리에서 그 동안 운영상 애로사항 및 전용구장 문제, 기타 질의
등 여러가지 안건들을 협의하여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또 오랫만에 소주잔도 돌려보고
편갈라 내기당구도 치고 회원들간의 단합과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
읍니다.
② 임시총회 안건 및 결과 공지
▷회장 재선출
-- 그 동안 학일오 회장을 맡아 오시던 김효수 회원님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공석이 된 회장직 재선출 실시
-- 회원 추천 후보자(김영윤, 정정식, 조재봉)중 두명이 출마를 고사(固辭)함으로써
김영윤 회원이 참석자 만장일치로 잔여기간동안 회장으로 선출됨.
▷전용 운동장
-- 69회&문무 축구동호회와 협의결과 학성고 축구부 기부금 일부(1,000,000원/년)
를 운동장 사용료 형식으로 부담하는 조건으로 공동사용에 동의함.
--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16&17회 연합팀과 협의 후 추진할 계획임.
▷회원 정리 및 회비 자동이체
-- 모임이 동호회 겸 상부상조회의 두 가지 성격을 지니고 있어 경조지원시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명부에는 기재되어 있으나 참석율이
저조하고 명확한 가입의사 표현이 없는 일부에 대해서는 의사확인 후 회원
범위를 확정하기로 함.(단, 일정시한 유예기간( ~ 6월30일)을 두고 실시)
-- 회비는 자동이체 형식으로 순차적으로 변경
일 시 : 2005년 5월 21일(14:00)
장 소 : 학성고등학교 운동장 -- (변경시 재공지 예정)
☞▶학일오 5월 둘째주 모임후기
1. 참석자 명단
-- 김남석, 김영윤, 김효수, 박경달, 배원석, 서호성, 서흥석, 손대모, 손호성, 송주호
이부남, 임동호, 전대원, 전대명, 정인식, 정재훈, 정정식, 정정화, 조재봉, 주태호
차문호, 최삼규, 최승건, 한태희, 홍범곤 (이상 25명)
2. 임시총회 및 회식
① 69 & 문무(ROTC) 축구동호회 및 16&17회 연합팀과의 경기 후 회식(겸 임시총회)을
실시하였읍니다. 이 자리에서 그 동안 운영상 애로사항 및 전용구장 문제, 기타 질의
등 여러가지 안건들을 협의하여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또 오랫만에 소주잔도 돌려보고
편갈라 내기당구도 치고 회원들간의 단합과 우정을 돈독하게 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
읍니다.
② 임시총회 안건 및 결과 공지
▷회장 재선출
-- 그 동안 학일오 회장을 맡아 오시던 김효수 회원님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공석이 된 회장직 재선출 실시
-- 회원 추천 후보자(김영윤, 정정식, 조재봉)중 두명이 출마를 고사(固辭)함으로써
김영윤 회원이 참석자 만장일치로 잔여기간동안 회장으로 선출됨.
▷전용 운동장
-- 69회&문무 축구동호회와 협의결과 학성고 축구부 기부금 일부(1,000,000원/년)
를 운동장 사용료 형식으로 부담하는 조건으로 공동사용에 동의함.
--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16&17회 연합팀과 협의 후 추진할 계획임.
▷회원 정리 및 회비 자동이체
-- 모임이 동호회 겸 상부상조회의 두 가지 성격을 지니고 있어 경조지원시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명부에는 기재되어 있으나 참석율이
저조하고 명확한 가입의사 표현이 없는 일부에 대해서는 의사확인 후 회원
범위를 확정하기로 함.(단, 일정시한 유예기간( ~ 6월30일)을 두고 실시)
-- 회비는 자동이체 형식으로 순차적으로 변경
댓글목록
정재훈(15)님의 댓글
정재훈(15) 작성일
단합을 너무 돈돈히 한 휴우증으로 다음날
죽는줄 알았다..ㅠ.ㅠ
부남이는 새벽에 먼길 잘 갔는지..
남석이는 부상에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드만 괜찮나?
범곤이 아침에 회사로 바로 출근하고..
호성이는 등산 갔다가 산에서 아침에 내려왔남?
승건이 마눌 전화 받으면서--그래! 일찍들어 간다..곧간다--
그래 우리만큼 일찍 집에 가는넘이 어디겠노?--날새고 5시30분--
조재봉(15)님의 댓글
조재봉(15) 작성일
김영윤 회장 당선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김회장의 카리스마 빛을 내겠네